플레이인더박스 무인사진관 합리적으로 창업하기

플레이인더박스와 무인사진관 창업비용 알아보기 내 브랜드로 무인사진관 창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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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인들의 필수 코스라고 한다면 무인사진관을 빼놓을 수 없을 듯한데요 최근 여의도 더 현대에 무인 사진기계인 플레이인더박스가 들어와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플레이인더박스는 어떤 콘셉트인지 개인 브랜드 창업비용과 함께 알아보고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인더박스 무인 셀프스튜디오 PLAY IN THE BOX

 

 

 

플레이인더박스는 인생네컷과 같은 무인사진관 프랜차이즈로 여의도 더현대에 팝업으로 여러 이벤트를 통해 줄 서서 사진 찍는 핫플레이스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무인 시스템으로 24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고 노동력도 별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예비창업자 중 부업 또는 사이드잡으로 많이 알아보고 있는 창업아이템입니다.

 

플레이인더박스 경쟁력

 

영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효율적인 공간 앞세운 무인사진관 및 무인셀프스튜디오 브랜드는 워낙 많기 때문에 각 브랜드마다 타브랜드와 차별점이 없다면 금방 도태되기 마련인데요 플레이인더박스 창업의 경쟁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자체 개발한 '복숭아 필터'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쁘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추가 비용 없이 인기 브랜드 포토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데 10~20대가 좋아하는 다양한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지점별로 커스텀 하게 포토프레임을 제작할 수 있어 특별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광고효과도 기대되는 플레이인더박스 창업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인더박스 창업비용

 

 

플레인더박스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가맹비 500만 원 / 교육비 100만 원 / 보증금 500만 원 / 인테리어 비용 2200만 원 / 간판 300만 원 / 사진장비 및 소프트웨어 3600만 원 / 초도 비용 50만 원 / 기타 130만 원으로 총 7380만 원이 소요됩니다. 

로열티는 매출의 7%로 월평균 1200만 원의 매출이면 약 80~90만 원의 지출이 소요됩니다.

 

나만의 브랜드로 무인사진관 창업하기 

 

 

창업의 형태로 구분했을 때 프랜차이즈 창업과 개인 창업으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요 프랜차이즈는 내가 프랜차이지가 되어 본사의 운영 시스템을 가맹금을 주고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매장이 정상화되어 운영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없거나 좀 더 안전한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매달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고 내 매장이지만 운영에 제한이있고 직접 발로 뛰어 알아보았을 때 보다 비용이 더 소요된다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후 사업을 확장하거나 초기 투자비용을 세이브하여 회수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OEM 방식으로 기계를 구매하여 전문 인테리어와 브랜딩 작업을 통해 진행한다면 대중화되고 다양화되는 무인사진관 창업시장에 유리한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10평기준 플레이인더박스 창업비용 약 7000만 원 

 

플레이인더박스와 같은 무인사진관을 창업비용을 줄이고 나만의 셀프스튜디오 창업을 준비하거나 샵인샵창업으로 추가 매출의 계획이 있으신 예비창업자라면 아래 연락처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