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베이커리카페 파리바게트 창업비용 알아보기

대한민국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트 창업비용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빵집 파리바게트 ​

 

 

파리바게트 창업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베이커리 1등 브랜드입니다. 동네 빵집들의 자리를 잃게 만든 장본인이지만 꾸준한 매출과 낮은 폐업률로 성공가능이 높은 빵집 프랜차이즈입니다. ​ ​

 

파리바게트의 비전스토리

 

파리바게트 ​ 1988년 파리바게트 1호점을 출점하며 외국에서는 주식인 빵이 국내에서는 간식으로 취급받던 시절 새로운 빵문화 정착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 ​

 

2000년대부터 빵과 커피등의 음료를 선보이면서 카페형의 빵집인 베이커리 카페의 시작을 알리면서 새로운 빵집창업의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

 

현재는 어딜가나 가까이 있는 빵집의 브랜딩으로 일상에서 빵을 통한 작은 행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

 

파리바게트 수익구조 ​ 

 

파리바게트 창업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수도광열비, 기타운영비등으로 나누어집니다. ​

 

재료비는 완제품과 제빵기사가 생산하는 빵이랑 마진이 다르기 때문에 매장상황과 영업환경에 맞추어 완제품과 생산제품의 비율을 맞추어가는게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

 

인건비로는 제빵기사, 직원, 아르바이트등의 비용으로 제빵기사의 급여가 높아 점주가 직접 제빵기술을 익혀 점주기사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 ​ ​

 

​파리바게트 창업비용 ​

 

신규 파리바게트 창업비용은 30평 기준 가맹비 1100만원 / 평당 인테리어 284~329만원 / 장비 7730~8415만원 / 간판 1221~1826만원 / 가구 2306~2944만원 / POS 210만원 / 부대시설 1595~2178만원 / 기타장비 1122만원으로 총 약2억3800~ 2억76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

 

 

본부임차형 가맹점 창업시에는 교육비 250만원 / 이행보증금 1000~2000만원 / 전대차보증금 5000만원 / 오픈비 및 기초재고 1000~2000만원으로 7250~9250만원의 파리바게트 창업비용이 소요됩니다. ​ ​ ​ ​

 

파리바게트 창업전망 ​

 

파리바게트 창업은 개인빵집보다 초기투자비용이 높고 마진이 비교적 낮지만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빵집 프랜차이즈로 좋은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파리바게트창업은 높은 개점율로 인해 신도시와 같은 신규상권이 아니면 신규입점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인수창업을 하여 매출과 상권의 걱정없이 창업을 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

 

 

또한 본부임차형의 창업방식도 있기때문에 1년정도 경험을 쌓은 후에 파리바게트 창업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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